<커리큘럼>
음악은 치유적 메시지를 담은 효과적인 소통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음악을 접했을 때 여러가지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음악 속에서 편안한 쉼을 얻고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음악은 다양한 감정을 끌어내고무의식 속에 저장된 기억들을 떠오르게도합니다.
이처럼 음악은 감정과 기억의 소환을 통해 우리 안에 있던상처나 아픔을 접하게 합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음악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나의 상처나 아픔에 직면하여 기억을 재조명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라이브 연주를 듣거나 쉽게다룰 수 있는 다양한 타악기나 벨을 직접 연주하면서 음악 안에서 잠시 편안한 쉼과 위로를 얻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강사>
김경희
한국음악치료학회 (KMTA) 임상음악 전문가
한국심리상담사협회1급 심리상담사
숙명여자 대학교 음악치료 대학원 음악치료 전문가
전 전북대학교 음악대학 강사 (음악치료)
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겸임교수
혜민스님 마음치유학교 음악치료사
아동 청소년 음악심리치료 전문가
치유합창단 지휘 (마음소리, 칼리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