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의 계절, 프랑스 공인 미술치료사 신승녀 교수님과 함께하는 3색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미술 치유는 말로는 잘 표현 할 수 없었던 내면의 느낌이나 기억들을 미술 활동으로 안전하게 표현해 보면서 정신적 이완과 스트레스 감소, 자유로움으로 이끄는 좋은 치유 방법입니다. 미술적 재능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커리쿨럼>
- 나를 알면 다른 사람이 보인다!
미술심리테스트 SDT
물속처럼 늘 변화하고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SDT를 활용하여 그림의 상징을 통해 언어로 파악하기 어려운 자신의 성향, 정서, 인식상태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